밥없이 계란김밥 만들기 🍳 포만감 뿜뿜, 양배추넣은 지단 만들기 새미네부엌 레시피 촉촉 달걀양배추찜전을 변형하여 지단을 만들어봤어요. 김밥에 밥대신 양배추지단을 넣어보세요. (빵대신 지단으로 샌드위치 만들어도 좋아요.) ✔️양배추 채썰어서 풀어놓은 계란에 넣기 연두 한스푼 넣고 젓가락으로 거침없이 휘저어주세요. 후라이팬 약불에서 노릇노릇하게 익혀주기 ✔️김밥김 위에 잘 안붙으니 라이스페이퍼 한장을 올려주고 깻잎이나 상추의 물기를 이용하기 좋아하는 재료 넣고 돌돌 말기! 포만감이 커서 한 줄만 먹어도 배불러요. 건강하게 맛있게 나와 가족을 위한 요리하기! 재료 채썬 양배추1줌 (100g) 달걀 3개(150g) 양념 연두 1스푼(10g) 아보카도 오일(10g)

보쌈김치 너무 좋아하는데 따로 사먹을 수도 없고 집에 무말랭이가 있길래 물에 불렸다가 새미네부엌 겉절이김치양념과 고춧가루 넣어서 빠르게 만들어봤어요. 오! 진짜 쉽고 간편하네요. 새미네조선고추장 1스푼 추가하니 색도 예쁘고 밖에서 파는 무말랭이 반찬같네요. (단맛을 원하시면 나중에 알룰로스 한스푼 추가) ✔️무말랭이 불릴 때 사골육수 농축액 한스푼 넣어서 불려보세요. 주재료 물에 불린 무말랭이 (200g) 양념 1 새미네부엌 겉절이김치양념 (2스푼) 굵은 고춧가루(2스푼) 통깨 조금 양념2-데친오징어 추가 연두진 (2스푼) 조선고추장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닭가슴살보다 부드럽고 먹기편한 닭안심 구이 맵지 않고 달콤짭짤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새미네멸치볶음 소스 활용해봤는데 잘 어울렸어요. 따로 추가양념 안넣고도 빠르게 요리할 수 있네요. 단맛을 더 원하면 알룰로스 한스푼 추가하세요! 닭고기와 캐슈넛이 잘 어울려서 함께 볶았어요. ✔️다진 마늘 오일에서 약불에서 향내듯 볶다가 닭안심 앞뒤로 노릇노릇 굽기 ✔️새미네멸치볶음양념 한스푼 넣어서 5분 더 굽기 주재료 닭안심살 (400g) 양념 새미네부엌 멸치볶음 양념 1스푼(10g) 아보카도오일 1스푼(10g) 다진마늘 1스푼 부재료(대체가능) 캐슈넛, 호두

집에서 고기를 넉넉하게 넣어 만들어 먹는 고기폭탄 쌀국수입니다. 향신료 향 진한 베트남 쌀국수 국물에 사태의 육향이 더해져 그야말로 별미입니다. 사태를 부드럽게 익히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리시간이 오래걸리지만 감내할 만합니다.

감칠맛 깊은 양념잠과 매콤한 청양고추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라이스 페이퍼 부추무침입니다. 매운 걸 못 먹으면 청양고추만 빼도 달콤짭짤해서 맛있습니다. 라이스 페이퍼의 쫄깃함과 아삭한 부추가 생각보다 정말 잘 어울려요.

우유 대신 두유나 콩물에 라씨 파우더를 넣으면 비건식 음료가 됩니다. 달콤하고 고소한 음료 즐겨봅시다.

별도의 양념이 없어도, 티아시아 팟타이 소스만 있으면 달콤새콤한 공심채 볶음이 완성됩니다. 공심채를 4~5mm정도 썰어 달군 팬에 넣은 후 티아시아 팟타이 소스를 넣어 강불에 볶으면 완성! 저는 실수롤 불조절은 못해서 중불로 했더니 공심채에서 채즙이 나와 자작한 국물이 나왔답니다. 바특한 볶음요리를 하고 싶다면 소스를 넣고 강불에 살짝 볶아주세요.

긴 연휴에 아침 일상복귀가 더 어려운 거 같아요 아침에 얼른 준비하기 위해 금방 쉽게 먹고 든든한 계란말이를 말아봅니다! 야채 좀 넣고 연두로 간하면 끝!!

10분컷 밑반찬 만들기 새미네부엌 소스로 계량없이 첨가양념없이 편하고 빠르고 맛있게 밑반찬 만들었어요. 새미네부엌 플랫폼 덕분에 요리가 좋아졌어요. 식재료에 관한 정보도 알게 되고 꿀팁도 얻고 외식, 배달 안하니 건강도 챙기고 식비도 절약하고 럭키비키! ✔️견과류멸치볶음 잔멸치+잔새우 1컵(30g) 아보카도오일 1스푼(10g) 부재료 견과류(호두/아몬드/해바라기씨 1/4컵(15g) 양념 새미네 멸치볶음소스 1스푼 (12g) ✔️꽈리고추감자조림 감자 2개(300g) 데친오징어 (반마리) 꽈리고추 2개(20g) 마늘 2알(15g) 아보카도오일 1스푼(10g) 물 1.5컵(300g) 양념 새미네 진간장 3스푼(30g) 연두진 1스푼(10g) 알룰로스 1스푼(10g) 저온압착 참기름 1스푼(10g) 깍뚝썰기한 감자 전자렌지에 3분 돌리기 물 붓고 양념 넣고 5분 끓이다 오징어, 꽈리고추 넣고 3분 끓이고 마지막에 참기름 뿌리기 ✔️우엉조림 채썬 우엉(100g) -물에 식초 1스푼 넣고 우엉을 넣어두면 갈변을 막을 수 있어요. 양념 새미네잡채소스 1스푼 연두진 1스푼(10g) 알룰로스 1스푼(10g) 저온압착 참기름 1스푼(10g) 물 붓고 양념 넣고 10분 끓이다 마지막에 참기름 뿌리기

밥 다먹고 멸치만 계속 집어먹게 만드는 손이가는 멸치볶음이예요 ㅎㅎㅎ 아몬드 멸치볶음 소스로 멸치볶음 만들기 1. 멸치 열로 휙휙 볶아주고 가루 채에거르기. 2.식용유 넣고 튀기듯 볶기 (생마늘을 얇게 저며 한쪽에 몰아넣고 식용유 살짝! 수분날아가게 튀겨내고 섞어주기.안맵고 쫀득하고맛있어요) 3. 새미네 멸치볶음소스 넣고 한번 더 볶아주면 끝 (깨, 견과류 팍팍넣기)

요리연구소에 있는 오징어 볶음 레시피 그대로 했어요! 마침 집에 죽순 얼려둔게 있어서 그것만 추가했는데 양념이 쏙 배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이 레시피의 핵심은 이 두가지 인 것 같아요. ✓ 오징어를 센불에 살짝 볶은 다음에 물기를 빼두기 ✓ 채소를 따로 볶아서 식감을 살리기 오징어도 질겨지지 않고 물도 많이 안생겨서 그냥 집어 먹기도 밥 비벼먹기도 너무 좋았답니다~ 너무너무 반응 좋아서 앞으로 오징어 볶음은 이 레시피로 정착하려구요 ᰔ 📝레시피 링크 : https://semie.cooking/recipe-lab/archive/ojingeobokkeum

식단 중이라 라면대신 야채를 많이 넣고 스팸대신 소세지를 데쳐서 다양하게 넣었어요. 신김치와 돼지고기 다짐육을 넣으니 맛있네요. (마지막에 라면대신 두부 반모 추가) 부대찌개 칼로리때문에 자주 못먹었는데 연두링과 연두진 덕분에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식당에서 파는 맛같다고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어요. 주재료 돼지고기 다짐육(50g) 돈육함량 높은 캠핑용 소세지(100g) 양배추(100g) 신김치 1컵(100g) 대파 1개(10g) 양파 1/4개(50g) 부재료 체다치즈 1장 삶은 렌틸콩 10g 양념 사골액기스 1봉(10g) 물 3컵+연두링 연두진 2스푼(20g) 간마늘 1스푼(10g) 고춧가루 2스푼(20g)

소시지와 파스타면 토마토파스타소스를 준비해요 소시지를 반으로 자르고 파스타면도 반으로 잘라요 소시지 양쪽에 파스타면2~3개를 양쪽으로 꽂아요 끓는물에 넣고 8분간 삶아요 삶은 물은 버리고 소스를 부어서 1분간 더 끓여요 이제 맛있게 먹어요^^

식단중이라 당면대신 면을 야채로 사용했어요. 콩나물,팽이버섯을 냄비에 물 반컵넣고 저수분으로 익히고 우엉은 조림한 게 있어서 사용했어요. 당면대신 야채를 면처럼 넣었더니 더부룩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채썬 돼지고기(잡채용-100g) 양파 1/4개(70g) 팽이버섯 (50g) 콩나물(50g) 채썬우엉조림(50g) 목이버섯(20g) 파프리카 1개 양념 새미네부엌 잡채소스 3스푼(30g) 아보카도오일 2스푼(20g) 저온압착 참기름 1스푼(10g)

아이들에게 별미 디저트를 만들어주기위해 라씨 파우더 8스푼과 우유 200ml 두가지만 넣고 흔들고흔들고!! 냉동실에서 반나절 얼리면! 살얼음 낀 맛있는 러씨 아이스크림이 뚝딱 완성!!

새미네부엌 플랫폼의 멘보샤 레시피를 참고하여 (감자를 으깨지 않고)변형해서 만들었어요. 돼지고기나 버섯을 추가해도 좋아요. 전분양을 줄이고 오일양을 줄여서 오일에 굽듯이 튀겼는데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마지막에 식초 한스푼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나요. 주재료 가지 1개(200g) 감자 1개(200g) 전분가루 2스푼 양념 연두순 2스푼(20g) 연두청양초 1/2스푼(5g) 식초 한스푼 감자 삶기용 물 3스푼(30g)